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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코스타, 서울전 앞두고 소신 발언

수정2026년 10월 10일 14:13

게시2026년 10월 10일 14:0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FC서울과 제주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31라운드에서 맞붙는 가운데 김기동 감독은 A대표팀 내분설과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에 대해 확실한 사실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제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이달의 감독상보다 서울전 승점 3점을 택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제주는 K리그1 30경기에서 12승 10무 8패, 승점 46점으로 4위를 달리며 8월 30일 이후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 10명이 팀을 떠난 데 이어 장민규마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입대하며 11번째 이탈자가 발생했다. 김기동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대해 선배로서 아쉬움을 표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잦은 선수단 변화와 외부 논란 속에서도 양 팀 감독 모두 경기력 집중을 강조하며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선수단 재편과 심리적 안정이 남은 일정의 승점 관리에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사진=이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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