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이해력 저하로 투자 사기 피해 확산, 세대맞춤형 교육 필요
게시2026년 4월 27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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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의 금융 이해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투자 사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금융 이해력이 65.7점으로 2020년 대비 1.1점 떨어졌으며, 특히 20대 청년층(62.6점)과 70대 이상 노년층(59.3점)의 낙폭이 컸다.
노년층은 가상 자산과 원격 투자 플랫폼 이해 부족, 청년층은 단기 고수익 추구가 각각 취약점으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을 악용한 범죄가 맞춤형으로 진화하면서 금융 문맹층뿐 아니라 일반인까지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사기관의 단속만으로는 피해 확산을 막기 어려운 만큼 학교 현장의 체계적 금융 교육 강화와 개인의 자기 점검이 함께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기수법 갈수록 정교해지는데 … 全연령대서 '금융이해력'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