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 29.2%, 주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
수정2026년 4월 23일 14:44
게시2026년 4월 23일 14: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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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주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이 29.2%로 집계됐다. 중학생(14.3%)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전체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월 10회 이상 섭취했다.
집중력 향상 목적으로 에너지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시지만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에너지 음료 2캔만으로도 하루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청소년은 성인보다 카페인에 취약해 수면 방해·집중력 저하·불안 등 부작용 위험이 크다.
스페인은 16세 미만, 아일랜드는 18세 미만 판매 금지 법안을 추진하며 규제를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고카페인 음료 대신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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