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홍수에 기안84, 현지 소년들 무사 소식 직접 전해
수정2026년 8월 28일 15:51
게시2026년 8월 28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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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392명이 사망하고 1468명이 실종됐다. 기안84가 과거 예능 촬영으로 인연 맺은 셰르파 소년 타망·라이의 안부를 묻는 팬들의 댓글이 그의 SNS에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지난해 8월 기안84가 두 소년과 찍은 사진 게시물을 찾아 안전 여부를 확인하려 했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히말라야 편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친숙해진 두 소년이 재난 지역에 있을 가능성에 우려가 커졌다.
기안84는 28일 직접 계정에 "라이, 타망 무사하다"며 팬들의 걱정을 해소했다. 방송 인연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안부 확인 경로로 작동하면서 팬들도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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