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엔에스캐처호 침몰 30일, 실종자 5명 여전히 미발견
게시2026년 10월 8일 1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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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사고 발생 30여 일이 지났으나 실종자 5명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선내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선사 측 보험사가 잠수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선내 진입을 거부하고 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수심 약 87m 지점에 침몰해 있으며 선체 위치는 확인된 상태다. 잠수사 투입을 논의해 온 업체의 보고서에는 침몰 선체의 안전성이 규명되지 않았고 밀폐된 선체 진입 시 탈출로가 제약될 수 있다는 내용이 기재됐다.
실종자·사망자 가족들은 해경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선사에 14일까지 선체 인양 등 대체 수습 실행 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선사의 의무 불이행과 서명 위조 정황에 대해서도 해경 진정을 진행 중이며 가압류 신청도 불사할 방침이다.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발견 한달째 무소식···보험 문제로 선내 진입도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