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로보틱스, AI 로봇 식품공장 자동화 확대
게시2026년 11월 6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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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로봇 기업 셰프 로보틱스의 라자트 바게리아 대표가 2026년 11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을 앞두고 식품공장의 로봇 도입 필요성을 짚었다. 그는 식품공장 조립 작업에 전체 노동력의 약 80%가 투입되는 만큼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을 맡으면 인력은 신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인도식 냉동 간편식 제조업체 셰프 봄베이는 셰프 로보틱스 로봇을 도입한 뒤 생산성이 33% 개선되고 식재료 과다 투입량이 88% 줄었다. 2019년 설립된 셰프 로보틱스는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한 뒤 로봇팔이 정량을 용기에 담는 방식으로 하루 60만명 분을 생산하고 있다.
바게리아 대표는 범용 휴머노이드가 셰프 로봇 수준에 도달하려면 10~20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용 주방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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