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동물 보더콜리 '레몬', 입양 가족 찾는다
게시2026년 4월 26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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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 보호소에서 구조된 보더콜리 '레몬'(암컷, 2세)이 입양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유권을 포기한 보호자 대신 동물보호단체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이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해 보호 중이다.
레몬은 어린아이 및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내며 원반과 공 물어오기, 터그놀이를 특기로 한다. 보더콜리 특성상 높은 지능과 뛰어난 체력을 갖춰 2m 높이의 펜스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하루 여러 차례 산책이 필요하다.
김성경 실장은 레몬이 영리하고 사람과의 교감이 빠르다며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환경에서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양 가족에게는 로얄캐닌에서 1년치 맞춤사료를 지원한다.

[가족] 경제난으로 가족과 이별했지만 긍정 에너지 가득한 보더콜리 '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