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압구정 신현대12차 100억 매입
게시2026년 10월 3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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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아파트 전용 182㎡를 100억원에 매입했다. 매매가의 절반가량인 약 50억원은 매도인에게 직접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에는 기존 공동 소유주 4명을 채권자로 한 근저당권 4건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 합계는 60억원이다. 김동현은 앞서 반포 아파트에 반전세로 거주한다고 밝힌 바 있어 매입 자금 조달 방식에 이목이 집중된다.
신현대12차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대상 단지로,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된 한강변 핵심 입지 매입으로, 실거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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