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에서 배드민턴 중 셔틀콕 맞은 외국인 근로자 사망
게시2026년 10월 6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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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주현의 배드민턴장에서 외국인 남성 근로자가 셔틀콕에 머리를 맞은 뒤 구토 증상을 보이다 3일 후 사망했다.
남성은 경기 중 셔틀콕에 맞은 후 경기장을 빠져나와 휴식을 취했으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응급 이송됐다. 병원에서는 뇌압 상승으로 인한 뇌출혈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셔틀콕 충격이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의료 전문가들은 머리 외상 후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리 외상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드민턴 셔틀콕에 머리 맞은 남성, 3일 후 사망…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