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시장 관저 앞 시위 중 사제폭발물 투척 사건
게시2026년 3월 8일 15: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뉴욕 맨해튼의 조란 맘다니 시장 관저(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열린 시위 도중 사제 폭발물로 의심되는 장치가 투척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실제 폭발 피해나 부상자는 없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 제이크 랭이 주도한 반이슬람 집회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사건이 격화됐다. 반이슬람 시위대가 페퍼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맞불 시위대의 10대 남성이 불이 붙은 장치를 투척했으나 바리케이드에 부딪힌 후 불이 꺼졌다.
경찰 폭발물 처리반은 발견된 장치가 실제 사제폭탄인지 모조품인지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 중이다. 뉴욕경찰은 현재까지 이번 사건이 외부 상황과 연관된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무슬림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反이슬람시위 중 '사제 폭발물'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