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융자 잔고 석 달 만에 최대치 급증
게시2026년 10월 13일 2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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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6000선 안팎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빚을 내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가 석 달 만에 최대치로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6년 10월 12일 기준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전 거래일보다 4773억원 증가한 34조2886억원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2026년 7월 1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2일 코스피지수가 3.65% 급락하자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6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신용거래 매수세가 크게 확대됐다. 초단기 미수거래 잔고는 1조634억원으로 6거래일 만에 다시 1조원대에 올라섰다.
업계는 지수 변동성이 커진 구간에서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한 점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반대매매 금액이 전날 63억원에서 270억원으로 늘어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2.7%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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