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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양 유세 중 후보들 '얼차려' 논란

수정2026년 5월 25일 10:35

게시2026년 5월 25일 10:10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가 후보들에게 '차렷', '엎드려뻗쳐' 등을 지시하고 상당수 후보가 땅에 엎드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는 현장에서 즉각 사과했다.

무소속 박성현 후보 캠프는 이를 '공천 권력에 대한 맹종과 권위주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당황했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권향엽 지역위원장은 해당 지지자의 선대위 직책을 해임하고 전남도당에 징계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당은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자 문책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자들이 이른바 ‘얼차려’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하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델리민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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