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알글로벌리츠, 채무 2028년 말 완제 수정안 제시
게시2026년 11월 6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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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원리금 전액을 2028년 말까지 상환하는 최종 수정 변제계획안을 내놨다. 채권단의 변제 이행 감시까지 수용하며 자율구조조정 지원제도(ARS) 졸업을 위한 막판 설득에 나섰다. 다만 실제 상환 재원 확보와 채권단 동의 여부가 경영 정상화의 관건으로 꼽힌다.
2026년 11월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정안은 전체 채무의 40%를 2027년 말까지 변제하고 나머지 60%를 2028년 말까지 상환하는 내용을 담았다. 채권단과 공동으로 변제 상황을 점검하는 변제계획 이행 점검 위원회도 신설했다. 주요 재원으로는 해외 리파이낸싱과 국내 채권 발행을 통한 차환,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이 거론된다.
사채권자집회는 2026년 12월 2일 열려 공모사채 4개 회차의 권리변경과 발행조건 변경을 의결할 예정이다. 수정안이 가결되고 법원 인가를 받으면 ARS 졸업에 한발 다가설 전망이다. IB 업계는 상환 일정보다 실질적인 현금 확보 능력이 채권단 신뢰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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