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원, 역전으로 시즌 2승 수확
수정2026년 11월 1일 17:33
게시2026년 11월 1일 1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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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스오일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12언더파 276타로 마치며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이지현에 1타 뒤졌지만 역전에 성공해 문정민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이번 우승은 4월 덕신이피씨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만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11월에 거둔 승리다. 통산 10승 중 8승을 3~5월에 거둬 '봄의 여왕'으로 불렸지만 여름 이후 체력 저하로 뒷심 부족 평가를 받아왔는데, 올해는 10월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이며 시즌 2승이자 통산 11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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