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국조실 직접 조사 착수
수정2026년 6월 12일 19:58
게시2026년 6월 12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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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사망한 광주 소방공무원 사건에 대해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광산소방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유가족이 제기한 과도한 회식·음주 강요·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핵심이다.
광산소방서는 자체 조사에서 '특이사항 없음'으로 결론 냈으나, 사망면직서에 사적 관계 불안 내용이 담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며 은폐 논란이 확산됐다. 유가족은 소방청에 재조사를 요구했고, 소방청 감찰이 진행 중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사 주체를 소방청이 아닌 국조실로 지정하며 철저한 조사를 직접 지시했다. 소방 조직 내부 조사의 한계와 은폐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작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 지시에···국조실, 광주 소방관 사망 사건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조사 착수
‘직장내 괴롭힘’ 의혹 소방관 사망…국무조정실,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