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간선거 3주 앞, 사전투표 본격화·민주당 우세 분위기
게시2026년 10월 8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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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에서 사전투표가 본격화하고 있다. 6일 기준 30개 주에서 이미 100만명 이상이 사전투표를 마쳤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2년 국정 운영을 결정하는 선거인 만큼 양당 모두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민심이 9월부터 크게 움직이면서 민주당 우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폴리마켓 등 베팅 사이트에서는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가져갈 확률을 60%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가 급등과 히스패닉 유권자의 이탈, 우편투표에서의 민주당 지지자 비중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선거일까지 3주 이상 시간이 남아있고 유가도 진정세를 보이는 만큼 최종 결과는 예측이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텍사스, 캔자스, 알래스카, 오하이오, 아이오와, 미시건 등 6개 핵심 접전주에서의 결과가 상원 장악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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