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게시2026년 10월 2일 2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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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우승으로, 페이커 이상혁은 결승전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팀의 금메달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3주간의 합숙과 철저한 전력 분석으로 최강 전력을 갖춰 대회에 임했다. 이상혁과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은 항저우에 이어 금메달 두 개째를 목에 걸었으며, 캐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은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혁은 선수들의 집념으로 극복한 경기 과정이 스포츠의 진정한 매력이라며, 어린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정 있게 도전하되 게임의 중독성을 조절하고 부모님과 상의하며 건강하게 즐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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