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컴백 공연, 넷플릭스-하이브 '빅딜' 협업 구조 공개
게시2026년 3월 22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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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BTS 광화문 컴백 공연 제작비 전액을 부담하는 대신 중계권을 확보하고, 하이브는 아티스트 IP를 유지하는 방식의 대형 협업이 이루어졌다. 제작비는 100억원대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2년 부산 공연(약 70억원) 대비 상당히 증가한 규모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권리 구조에 있다. 통상 OTT가 제작비를 투자할 경우 콘텐츠 IP까지 확보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브가 BTS 음악·공연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유지했다. 하이브 아메리카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 직접 소통하며 협상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며 글로벌 홍보 효과가 컸다. 광화문, 경복궁 등 서울 주요 문화유산이 동시에 노출되며 '코리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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