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터 포지, 자이언츠 월 오브 페임 입성...옛 동료들 응원
게시2026년 8월 9일 09: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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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구단 레전드 버스터 포지가 9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월 오브 페임 입회식을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포지는 2024년 9월 자이언츠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2010년 올해의 신인, 2012년 MVP, 월드시리즈 우승 3회의 경력을 보유했다.
입회식에는 파블로 산도발, 브랜든 벨트, 조 패닉, 브랜든 크로포드 등 2010년대 자이언츠의 '짝수 해 왕조'를 이끈 선수들이 함께했다. 크로포드는 포지가 리그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똑똑한 사람이라 평가했으며, 산도발은 그가 이기는 법을 알고 있어 팀을 잘 이끌 것이라 확신했다.
패닉은 현재 자이언츠 선수 육성 부문 특별 보좌로 일하며 포지가 구축 중인 팜 시스템과 젊은 선수들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했다. 포지는 함께 우승하고 힘든 시기를 경험한 동료들과 다시 모여 이 순간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고 회상했다.

“똑똑한 친구, 잘 해내고 있어” 포지 사장 지지한 ‘짝수 해 왕조’ 동문들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