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큐온캐피탈 인수전, 메리츠금융·한화생명 2파전으로 정리
게시2026년 4월 20일 09: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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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조원이 거론되는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이 메리츠금융과 한화생명 등 전략적 투자자들의 2파전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지난달 말 진행된 예비입찰에 다우키움그룹과 BNK금융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카카오뱅크와 수협은행도 불참했다.
메리츠금융은 메리츠캐피탈과의 시너지를, 한화생명은 저축은행 성장과 캐피탈 진출을 목표로 인수전에 나섰다. 2019년 약 7000억원에 인수한 EQT파트너스는 매각가로 1조원 안팎을 희망하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인 바이칼인베스트먼트도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이 쉽지 않아 전략적 투자자와 함께 인수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애큐온캐피탈 인수, 메리츠·한화생명 2파전…다우키움·BNK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