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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으로 한국-아르헨티나 전략적 동맹 강화

게시2026년 8월 25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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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살타주와 카타마르카주의 염호에서 리튬 광권을 확보하며 진행 중인 살 데 오로 프로젝트가 양국 관계 강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

마리아 페르난다 아빌라 아르헨티나 연방의회 광업위원회 위원장은 25일 한국을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포스코가 광업 분야에서 아르헨티나와 관계를 맺은 첫 한국 기업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배터리·자동차·철강 등 중요광물이 필요한 산업 강국이고, 아르헨티나는 자원 개발을 위한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상호보완적 관계라는 설명이다.

포스코는 단순 투자를 넘어 지역사회 기여와 지역 인재 창출에 중점을 두며 카타마르카와 살타에 장기적으로 뿌리내릴 계획을 추진 중이다.

마리아 페르난다 아빌라 아르헨티나 연방의회 광업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투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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