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취약계층 팬 단독 콘서트 초청
게시2026년 10월 1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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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소문의 낙원'을 열었다.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으며 사흘간 총 3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악뮤는 공연 기간 취약계층 관객 300명을 무료로 초청했다.
회당 100명씩 초청했으며 15만 원 상당의 시야제한석 일부를 시각장애인 팬들에게 제공했다. 초청 관객은 생애 처음으로 가수의 콘서트를 관람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SNS에 남겼다. 악뮤는 2013년 세브란스병원 후원 공연과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전국투어 자립 준비 청년 초청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전석 매진 상황에서도 좌석을 따로 마련한 이번 배려는 공연 흥행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보여준 사례로 주목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2024년 기부에 이어 이번 초청까지 나눔 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악뮤, 15만원 시야제한석에 시각장애인 팬 초대.."생애 첫 콘서트" 뭉클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