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향, 여의도공원에서 강변음악회 개최
게시2026년 6월 15일 1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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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13일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서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강변음악회를 개최했다. 김선욱 지휘, 선우예권·김서현 협연으로 바그너와 라흐마니노프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됐으며 2400석이 가득 찼다.
야외 공연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이 음향적 한계를 보완하며 실내 공연장 못지않은 집중력으로 관객들이 감상했다.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 공연은 뉴욕필 파크콘서트처럼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시향은 강변음악회를 '일상 클래식' 브랜드로 통합해 확대하며 올해 연간 49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9월 어린이대공원 파크 콘서트, 12월 도심 캐롤 공연, '우리동네 음악회'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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