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해군기지 기동함대, 전력 확충과 과제
게시2026년 10월 25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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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지원함 천지함(AOE-57)이 작전을 마치고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2026년 10월 10일에는 유도탄고속함 박동진함이 부두에 홀로 정박해 있었다. 제주 해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기동함대는 영해와 원해를 넘나들며 임무를 수행한다.
기동함대는 이지스 구축함 4척, 4400t급 구축함 6척, 군수지원함 4척으로 편성됐다. 해군은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 림팩에서 연합해군 구성군 사령관을 맡아 30개국 참가 전력을 지휘했다. 아시아 국가가 이 임무를 맡은 것은 처음이라고 해군이 밝혔다.
해군은 2030년대 중반 KDDX-S와 2030년대 후반 KDDX 배치-Ⅱ를 기동함대에 배치해 구축함을 18척으로 늘릴 계획이다. 다만 제주 해군기지 내부 수역은 아직 군사보호구역이 아니어서 침입 세력을 제지할 법적 근거가 약하다. 내부 수역의 군사보호구역 지정과 수리·정비 시설 확충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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