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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창시자 아프리카 밤바타 별세

게시2026년 4월 11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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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 힙합 태동기를 이끈 래퍼 겸 DJ 아프리카 밤바타가 10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사망했다. 향년 69세로 암 합병증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프리카 밤바타는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DJ 쿨 허크와 함께 힙합을 창시한 3대 DJ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1957년 뉴욕 브롱스에서 태어난 본명 랜스 테일러는 갱단 리더에서 벗어나 '줄루 네이션'을 설립해 청소년들이 폭력 대신 랩 배틀과 댄스 배틀로 경쟁하는 문화를 전파했다.

'플래닛 록'에서 크라프트베르크 음악을 샘플링한 그의 실험정신은 테크노, 하우스, 브레이크비트 등 현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직접적 뿌리가 됐으며 후대 뮤지션들의 다양한 장르 샘플링 관행을 개척했다. 다만 2016년부터 성추행 폭로가 이어져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아프리카 밤바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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