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접경지 군사규제 39.35㎢ 해제 건의
수정2026년 7월 27일 11:36
게시2026년 7월 27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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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접경지역 군사규제로 묶인 39.35㎢(여의도 13.5배)를 풀어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건의했다.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은 2331.62㎢로 전체 행정구역의 48.42%에 달한다.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법에 따라 도지사가 직접 개선안을 제출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 건의다. 영농·건축·재산권 행사 제약을 받아온 주민 불편 해소와 기업 유치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국방부가 민통선을 평균 8㎞에서 6㎞로 북상시키고 여의도 240배 규모 보호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한 상황에서 성사 기대가 커졌다. 올해 말 군사시설보호구역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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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 지역 군사규제 개선 건의···39.35㎢에 대한 개선 중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