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고등학교 졸업생 7명, 여교사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
게시2026년 3월 18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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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고등학교 졸업생 7명이 재학 시절 여교사들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해 공유한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
주동자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여교사 8명을 178차례 불법촬영해 친구들에게 전송했으며, 나머지 6명은 촬영물을 확인하고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고인 측이 소년부 이송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형사재판 유지를 결정했다.
피해 교사 측은 현재까지 110건의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공판은 4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여교사 178차례 몰래 찍은 고교생, 졸업 후 형사재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