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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20억 피해 고백…빵집으로 재기

수정2026년 10월 11일 07:51

게시2026년 10월 11일 06:5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사태로 빚이 20억 원을 넘었다고 밝히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털어놨다. 그는 헬멧을 쓴 채 홀로 오열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가족들이 힘들어했던 상황을 전했다.

헬스장이 입점한 건물의 기부채납 문제와 계약 미안내로 보증금, 시설 투자비, 회원 환불금, 변호사비, 영업 손실까지 합쳐 피해액이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용불량자는 아니며 집도 있어 전 재산을 잃은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빵 가게를 새 생업으로 삼아 재기를 모색 중이며,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홍보 도움으로 손님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사업 기반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 앞으로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진 I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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