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시민대회,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수정2026년 4월 11일 18:08
게시2026년 4월 11일 15: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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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4·16연대 등이 연 시민대회에 500여 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시민들은 국가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를 요구했다.
법원이 전날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문서 목록 공개 판결을 내리면서 진실 규명 기대감이 커졌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strong>생명안전기본법 제정</strong>과 국가 재난 대응체계 전면 개편이 핵심 요구로 제기됐다.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구조적 대응 필요성이 부각됐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앞두고 노랗게 물든 도심···시민들 “생명존중 안전사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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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 노란빛 도심…“돌아오지 못한 학생들 서른 살 되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