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피, 한국 글로벌 백신 파트너국 확정
게시2026년 10월 25일 17: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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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공급 연합 세피(CEPI)가 한국을 미래 팬데믹 대응 체계 글로벌 PPX의 첫 국가 파트너로 확정했다. 2026년 10월 21일 서울에서 질병관리청과 함께 연 행사에서 제인 홀턴 세피 이사회 의장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세피는 2025년 6월 한국 정부에 PPX 참여를 제안하며 아시아 허브 역할을 요청한 바 있다. 세피는 한국을 택한 이유로 제조역량, 수출지향성, 신뢰 세 가지를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당시 해외 백신을 위탁 생산해 국내 접종 속도를 높인 점도 제조역량 평가에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위탁생산을 넘어 mRNA 등 플랫폼 원천기술과 AI 기반 백신 설계, 신속 임상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는 글로벌 백신 지배구조에서 한국의 발언권을 높이는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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