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 2002년 KBS 연예대상 낙선 '웃픈' 사연 공개
게시2026년 6월 3일 2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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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2002년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을 기대했다가 빈손으로 돌아갔던 사연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털어놨다.
김숙은 당시 '따귀소녀'로 인기를 얻으며 신인상과 인기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 청담동에서 수천만 원대 비즈 드레스를 협찬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고 대기실에는 꽃다발까지 준비돼 있었다.
하지만 당일 상이 축소되면서 상을 받지 못했고, 앞줄에 앉혀 있던 상황에서 이경규·강성범 등 다른 개그인들만 수상해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시상식 당일 수상자 바뀌었나..김숙 "축하 인사도 받았는데 무관, 눈물만 흘러" ('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