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중국 동천시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 7년 만에 재개
게시2026년 5월 7일 1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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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과 중국 산시성 동천시 간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가 7년 만에 재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중단된 이후 처음 재개되는 양 도시 간 교류로, 봉화군 공무원 1명과 동천시 공무원 1명이 각각 상대 도시에서 약 6개월간 지방행정·국제교류·한국어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K2H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번 연수는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사전연수를 마친 뒤 본격 운영되고 있다. 양 연수생은 10월 4일까지 주요 시설 견학과 행정 실무를 배우며 양 도시 간 경제·무역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중국 동천시와 공무원 교류 7년 만에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