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신입 외국인 투수 매닝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 공백
게시2026년 2월 26일 1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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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28)이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매닝은 0.2이닝 만에 4실점으로 난타당했고, 경기 직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삼성 구단은 26일 매닝이 한국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이미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하고,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WBC 차출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매닝까지 부상을 당해 선발 로테이션에 심각한 공백이 생겼다. 우승을 목표로 한 삼성의 2026시즌 구상이 개막을 앞두고 큰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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