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천안병원, 폐석면광산 인근 주민 건강영향조사 실시
게시2026년 6월 10일 0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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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6월 11일부터 23일까지 보령과 청양 폐석면광산 인근 주민 4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기본검진에서 설문과 전문의 진찰,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며, 이상 소견 발견 시 흉부CT와 폐기능 검사 등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석면 질환 의심자로 판정되면 석면피해구제제도와 연계해 의료비와 생활수당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센터는 국가지정 유일의 석면전문기관으로서 전국 석면피해 우려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사후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석면피해구제 제도 정착을 주도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23일까지 폐석면광산 주민 석면건강영향조사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