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하이퍼스케일 AI 개발로 글로벌 시장 도전
수정2025년 8월 11일 07:01
게시2025년 8월 5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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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25년 8월 10일 기존 '에이닷 엑스(A.X)' 모델보다 10배 이상 큰 최소 100B(1000억개) 파라미터의 하이퍼스케일 대형언어모델(LLM)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T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개 정예팀에 선정되어 2027년 최종 2팀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부사장은 AI 경쟁의 기준을 수치가 아닌 실제 사용자 경험에 두고, 한국형 AI가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KT 컨소시엄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을 통합 처리하는 '옴니모달' 기술을 적용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포스트 트랜스포머' 연구에 착수한다.
SKT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를 기반으로 자체 슈퍼컴퓨터 '타이탄'과 컨소시엄 내 GPU를 활용해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 스택'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SK그룹의 산업 현장과 '에이닷' 서비스 등에 AI 모델을 적용해 국내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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