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대학 캠퍼스가 반도체·이차전지 공장으로 변신

게시2026년 4월 17일 10:4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23년 시작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대학에 클린룸과 드라이룸 같은 산업 현장 시설이 도입되고 있다. 경북대·한양대·인하대 등 33개 사업단 참여 대학에 3년간 447건의 실험·실습 장비가 들어섰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등 693개 기업이 직접 과제를 출제하는 'STOB리그' 경진대회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견학 대신 반도체 공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이 제출한 제안요청서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아주대·한밭대는 공동교육과정으로 공동학위를 수여하고, 인하대·강원대는 계절학기 제한학점을 높여 학사 시스템 자체를 첨단산업 인재양성에 맞게 재편했다.

사업 시작 3년 만에 3576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나 지방 기업의 인력난이 여전하고 후속 사업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현장의 지적이 있다. 올해 로봇 분야가 새로 추가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하는 중이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