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형 햅틱 장치로 VR 촉각 구현
수정2026년 1월 12일 12:01
게시2026년 1월 12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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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와 공동으로 초경량 햅틱 장치 '오리링(OriRing)'을 개발했다. 무게 18g의 반지형 장치로 가상현실 속 물체의 촉감을 실제처럼 전달한다.
오리링은 레이저 가공 기반 3축 힘 센서를 적용해 최대 6.5N의 반발력을 구현했다. 가상 물체의 단단함과 크기를 손가락 단위로 정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사용자 동작과 가상 세계 간 양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한국연구재단은 12일 이 기술이 피지컬AI 구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해 12월 1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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