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재산분할 비율 불복 재상고
수정2026년 10월 12일 20:06
게시2026년 10월 12일 1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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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파기환송심이 정한 67대 33 비율 중 노 관장 기여도 33%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앞서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원을 불법 자금으로 보아 재산분할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며 2심을 파기환송했다. 그러나 파기환송심은 비자금 몫을 제외하고도 노 관장 기여분을 33%로 유지했고, SK 주가 상승분과 SK실트론 지분까지 분할 대상에 반영했다. 최 회장 측은 이 같은 산정 방식이 법리적으로 부당하다며 비율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 관장 측은 아직 부대상고를 제출하지 않아 대법원 심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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