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들, 탄소 자산 조성으로 배출권 거래 수익 창출
게시2026년 4월 10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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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정책 이행 요구가 커지면서 부산·포항·인제군 등 지자체들이 산림과 도시숲을 활용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거래해 수익을 내고 있다.
부산 해운대수목원은 15년간 탄소 1365t 흡수 기능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2030년 검증 후 455t 분량의 배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6곳의 도시숲에서 연간 94t 탄소 감축을 예상하고 있으며, 인제군은 산림탄소상쇄제도로 지난해까지 68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탄소중립 이행에 의미 있는 정책이지만 기업의 자체적 탄소 저감 노력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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