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식동물의 딜레마로 본 낯선 음식의 의미
게시2026년 10월 19일 2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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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게재된 칼럼은 인간이 잡식동물이라 다양한 먹을거리를 섭취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따져 먹어야 한다고 짚었다.
심리학자 폴 로진은 새로운 음식을 찾는 경향과 낯선 음식을 꺼리는 경향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보고 이를 '잡식동물의 딜레마'라 불렀다. 마라탕, 두바이 쫀득 쿠키, 봄동 비빔밥처럼 새로 접하는 음식은 물론 피시앤드칩스를 본토에서 처음 맛보는 경험도 삶의 지평을 넓히는 일로 제시됐다.
칼럼은 낯선 음식을 받아들이는 일이 자기 정체성을 넓히고 관계를 잇는 통로가 되며 타인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진다고 정리했다.

[정동칼럼]못 먹어보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