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대만 배달시장 장악...한식 배달 매출 250억원 돌파
게시2026년 9월 24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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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달앱 푸드판다에서 한식 배달 매출이 지난해 6억 대만달러(약 250억원)를 돌파했으며,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정지선 셰프의 타이베이 매장 오픈과 최현석 셰프 협업 메뉴 출시 등 스타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같은 K콘텐츠가 실제 주문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식 배달의 평균 객단가는 신대만달러 400불 이상으로 플랫폼 전체 평균 70불대보다 훨씬 높으며, 순두부찌개·돌솥비빔밥·소고기김밥 등이 인기 상위 품목이다. 소고기김밥의 점심 주문량이 저녁의 2배에 달해 한식이 대만인의 일상적인 식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농식품수출정보는 K콘텐츠 마케팅 활용과 배달·유통 과정의 품질 유지를 강조했으며, 간편식 제품군 개발과 배달 플랫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오프라인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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