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아시아 동물 콘퍼런스, 내년 9월 서울 개최
게시2026년 7월 21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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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동물복지 국제 콘퍼런스인 제15회 아시아 동물 콘퍼런스가 2027년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와 동물자유연대가 공동주최하며, 국내외 동물전문가 7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동물복지와 윤리, 기후재난 속 동물 보호 등을 논할 예정이다.
아시아 포 애니멀스 연합이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온 이 행사는 한국 개최가 처음이며, 매 개최마다 50개국 이상에서 1000명 이상의 활동가·연구자·정책 담당자가 참여한다. 주제는 '미래를 바꾸다, 동물을 위한 시스템 전환'으로, 법·제도·정책과 사회 인식 변화를 바꾸는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한국이 최근 동물복지 분야에서 제도적 변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 동물복지 정책 논의를 선도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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