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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 폭등, 서민 관람 어려워

게시2026년 5월 6일 08:1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다음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들의 직관이 어려워졌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첫 경기 티켓은 3000달러(440만원)에서 1만달러(1470만원) 사이이며, 결승전 티켓은 최대 300만달러(약 44억원)까지 치솟았다. 멕시코의 월 최저임금이 약 85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일반인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5개월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마다 60달러짜리 티켓 1000장을 배포하며 대응했으나, 멕시코 축구 팬들의 구매 현황은 불분명한 상태다. 1970년과 1986년 월드컵을 직관한 70대 팬은 이번 대회 관람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화제가 된 크로아티아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이바나 놀. 자료 사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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