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경제, 2년 연속 역성장 후 0.2% 성장 그쳐
수정2026년 2월 25일 18:11
게시2026년 2월 25일 1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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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통계청은 2025년 GDP 성장률이 0.2%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2023년(-0.9%), 2024년(-0.5%)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후 플러스 전환했으나 반등폭은 제한적이었다. 제조업과 건설 부문 부진이 지속됐다.
메르켈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비용이 상승해 설비투자가 위축됐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독일은 중국 기업의 기술 내재화와 생산 능력 확대로 수출 경쟁력을 잃었다. AI 등 첨단 산업 전환에 뒤처지고 관료주의와 경직된 재정 운용이 발목을 잡았다.
독일 정부는 84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기금 조성과 세제 혜택 확대로 대응했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한국도 중국 의존도와 에너지 수입 비중이 높아 독일식 구조적 침체를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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