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석 변호사, 쌍방울 수사 '진술 회유 의혹' 고발
게시2026년 4월 6일 0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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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리인 서민석 변호사가 6일 서울고검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의 진술 회유 의혹을 제기했다.
서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하며 검사가 피의자와 변호인에게 압박·회유로 거짓진술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녹취록에는 형량거래와 진술 회유를 논의하는 대화가 담겼으며, 서 변호사는 이것이 직접 녹음한 원본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용 검사는 맥락이 삭제된 녹취라며 반박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검찰의 수사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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