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오세훈·정원오 정책 대결
게시2026년 5월 29일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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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삶의 질 특별시 완성'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 후보 심판론'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지난 5년간 서울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세계 3위의 삶의 질 도시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와 관련해 안전 기준 강화를 약속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의 '10년 무능'을 심판해달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비판했다. SBS·KBS·MBC 지상파 3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120분간 공통질문과 주도권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오세훈 “서울 정상화 위해 사력”…정원오 “10년 무능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