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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에 '선택적 만남' 설계 도입

게시2026년 4월 8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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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가양7·서울번동2·서울수서 영구임대주택 재건축 사업에서 '선택적 만남'이라는 신개념 설계를 도입한다. 분양주택과 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경제력 격차로 인한 주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건설돼 분양주택 주민과의 경제력 격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분양·임대주택 주민이 부딪히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하면서도 원할 때는 조화롭게 어울릴 공간을 마련하도록 용역을 주문했다.

공공임대주택에 소셜 믹스를 적용한 전례가 거의 없는 만큼 이번 사업이 소셜 믹스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 가능한 공용 공간과 주민편의시설, 활동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자가 방문한 진주시의 한 영구임대아파트 실내. 리모델링을 기다리는 터라 임대주택 중에서도 상태가 나쁜 편이다. 영구임대주택은 주민들이 한 집에 수십 년 거주하기도 해 장기간 집을 손보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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