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조희대 대법원장 호칭 논란에 '존중 필요' 입장
게시2026년 8월 26일 0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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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부른 것에 대해 "대법원장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호칭 공방은 지난 19일 김 대표가 조 대법원장을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씨"라고 공개 비판하면서 촉발됐다. 이는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 협의 없이 신임 대법관을 서면으로 제청한 것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다.
여권에서는 조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탄핵을 주장하고 있다. 노 처장은 대통령의 임명권 존중 관행도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민석 "조희대씨" 호칭에…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 존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