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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의 전쟁 후 2개월간 국가안보 명분으로 20명 이상 사형 집행

게시2026년 4월 30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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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개전 후 2개월 동안 국가안보 관련 혐의로 최소 21명을 사형 집행하고 40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29일 밝혔다. 사형된 이들 중 반정부 시위 관련자 9명, 반정부 단체 가입자 10명, 간첩 혐의자 2명으로 집계됐다.

구금 과정에서 신속한 재판과 변호인 조력 권리 박탈, 고문을 통한 자백 강요 등 심각한 인권 침해가 확인됐다. 인권변호사 나스린 소투데를 포함한 수십 명의 인권운동가가 체포됐고, 2023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열악한 감옥 환경에서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인터넷 접근 차단도 61일째 지속되고 있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한 인권 탄압이 비례성과 정당성을 잃었다며 처형 중단과 자의적 구금자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란이 국가안보 관련 혐의를 모호한 기준으로 적용해 어린이까지 사형 위험에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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