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관 김도영, 은둔 6년 고백한 『은둔주의자』 출간
게시2026년 11월 4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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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김도영(42)씨가 고교 자퇴 후 6년간 방에 갇혀 지낸 경험을 담은 책 『은둔주의자』를 펴냈다.
김씨는 고1 때 잦은 전학과 가정불화 속에서 학교를 그만둔 뒤 방문을 걸어 잠갔다. 친척과 이웃의 시선을 견디며 지낸 그는 서른한 살에 대학에 들어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이후 교도관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김씨는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기관과 협력해 이들이 다시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돕고 있다. 그의 이야기가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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